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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역삼지구 청약 정보 Juan 25-02-26 09:30

​[땅집고] 용인마크밸리 10여년 전 ‘용인 한숲시티’ 아파트 6800여가구가 한꺼번에 분양에 나섰다가 절반 이상이 미분양돼 ‘한숨시티’라는 오명을 썼던 경기 용인시 남사읍 아곡지구 일대에 올해 중형급 새아파트가 분양에 나선다. 과거 미분양 폭탄이 떨어졌던 것과 달리 이 단지가 흥행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쏠린다.​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이르면 올해 3월 말에서 4월쯤 경기 용인시 남사읍 아곡지구 B7블록에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용인마크밸리’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용인시가 지난해 9월 고시한 주택건설사업계획 변경 승인 서류상 지하 2층~지상 27층, 7개동, 총 660가구 규모다. 올해 1월 착공해 2027년 말 준공 예정이며, 사업비는 4609억7600만원으로 책정됐다.​☞나에게 딱 맞는 아파트, AI가 찾아드립니다​분양 관계자는 “올해 들어서도 수도권 외곽지역 분양 경기가 크게 회복되지 않고 있는 데다 탄핵 정국으로 분위기가 어수선한 점을 고려하면 분양시기가 밀릴 용인마크밸리 가능성은 있다”면서도 “일단 3월 말 분양을 목표로 견본주택을 짓고 있으며, 아파트 착공은 올해 1월 시작했다”고 전했다.​[땅집고]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곡지구 일대 아파트 구성. /이지은 기자​단지가 들어서는 아곡지구는 과거 ‘한숨시티’라는 악명으로 유명했던 지역이다. 2015년 DL이앤씨(당시 대림산업)가 이 곳에 ‘용인 한숲시티’ 2~6단지와 ‘e편한세상 용인 파크카운티’ 총 6800여가구를 비슷한 시기에 분양하는 바람에 청약자를 끌어모으지 못하면서 초기 용인마크밸리 계약률이 40%대로 저조했기 때문이다. 아곡지구가 용인 도심에서 다소 먼 데다 당시 교통·학군·생활 인프라가 미비한 외딴 섬 입지라 대거 미분양이 터졌던 것으로 분석된다.​더불어 2018년에는 대규모 입주로 전세 매물이 쏟아지면서 84㎡ 기준 2억7000만원 수준이었던 분양권에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붙고, 전세가는 1억원에도 못 미치는 시세 폭락 현상도 벌어졌다. 당시 ‘용인 한숲시티’를 분양받은 집주인마다 한숨만 나온다고 해서 ‘한숨시티’라는 조롱을 용인마크밸리 받았던 것이다.​☞당신의 아파트 MBTI, 조선일보 AI부동산에서 확인하기​이렇다보니 올해 현대건설이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도 과거 ‘용인 한숲시티’와 비슷한 전철을 밟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조선DB​하지만 현대건설 측은 과거와 달리 수도권 일대에서 아곡지구의 실질적인 입지가 상향된 만큼 분양 흥행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3년 삼성전자가 아곡지구가 있는 처인구 남사읍과 이동읍 일대 728만㎡(약 220만평) 부지에 총 360조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용인마크밸리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는 초대형 개발 계획을 밝히면서다.​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향후 삼성전자 반도체 기지까지 자동차로 5분 만에 도착하는 직주근접 입지”라면서 “초대형 일자리를 갖춘 데다, 아곡지구가 입주 10년에 가까워지는 만큼 과거와 달리 교육·생활 인프라가 잘 자리잡아 전세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이어 그는 “‘용인 한숲시티’가 구축으로 접어들면서 새아파트에 대한 수요도 제법 있는 것으로 용인마크밸리 파악되는데, 총 6800여가구인 점을 고려하면 입주자들의 10%만 이동해도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660가구)가 다 차는 셈”이라고 덧붙였다.​‘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분양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업계에서는 지난해 8월 같은 용인시 처인구에 분양한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1681가구)가 84㎡를 최고 5억8000만~5억9000만원에 분양했던 점을 고려하면,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분양가가 책정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 단지는 입지상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 일대로부터 8km 정도 용인마크밸리 떨어져 있으며, 현재 후속 2단지 분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AI가 매칭해 준 내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집은 어디?!​지난해에 이어 올해 들어서도 서울 강남권 등 최고 인기 지역에서만 수백대 일 경쟁률로 청약이 마감되고, 나머지 지역은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까지 진행하는 침체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이 때문에 수도권 외곽지역인 아곡지구도 비슷한 전철을 밟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용인마크밸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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