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쉐론 목걸이 리폼 종로 센조 부쉐론 반지 모델,까르띠에 웨딩 링,반클리프 귀걸이 실버,반클리프 팔찌 한정판 | Leila | 25-02-22 0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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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르띠에브레이슬릿 돌고 돌아 러브 -시계가 어울리지 않는 착장에서 고민 없이 할 수 있고신경써서 입지 않은 날에도 찰 수 있는 뱅글팔찌가 갖고 싶었다.까르띠에를 시작으로 티파니, 불가리, 반클리프앤아펠, 부쉐론, 피아제, 다미아니, 레포시, 포멜라토까지. 거의 모든 주얼리 브랜드를 돌아다녔지만 이거다 싶은게 없다. V&A 빼를리 - 티파니 노트 - 부쉐론 콰트로클래식결국 1순위는 심플 플랫하면서 브랜드 까르띠에브레이슬릿 아이덴티티와 중량감이 느껴지는 러브. 지나치게 유명한 거, 너도 나도 하는건 피하고 싶었지만돌고 돌아 러브라는걸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 여러모로 나하곤 안 맞는다 집에 오면 차고 있는 주얼리부터 빼는데 러브 클래식은 혼자서는 끼고 빼기가 힘들어 보인다. 러브팔찌를 건강검진 할때만 뺀다는 사람도 많다지만덤벨 들고 운동할 때, 설거지할 때 걸리적거리는걸 상상만해도 까르띠에브레이슬릿 불편하다. 클래식은 아니야 절레절레 까르띠에 매장에 수시로 가서 팔찌를 시착하곤 했는데 sm은 폭이 얇아 아쉽고 클래식은 팔이 짧고 체구가 작은 나에겐 볼드햇! • 미디엄 사이즈 출시 + 탈착방식 변경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 많았던걸까.미디엄 사이즈가 나온다는 기쁜 소식. 내 팔목에 부담스럽게 두껍지 않으면서도 존재감이 느껴지는 폭에 4.8mm잠금 방식이 변경되어 까르띠에브레이슬릿 혼자서도 탈착이 쉬워졌다니그동안 구매를 주저하게했던 러브팔찌의 단점이 모두 사라진 셈.출시일 전부터 셀러에게 문의하며 눈치게임을하다 한국에서 출시되자마자 샀다.마침 내 생일날즈음이라 의미도 있던 :)러브뱅글 미듐에 트리니티링 스몰. 나한테는 이 조합이 딱인듯. 여기서 러브뱅글이나 트리니티링중 하나라도 클래식 사이즈가 되면 내 기준 투머치가 된다. 혼자 꼈다 뺐다 하기도 매-우 쉽다.인생 최초 캡컷 영상이니까 한번 까르띠에브레이슬릿 봐주세유 ????????• 사이즈와 옵션손목 둘레 13.5cm → 16호 노란끼도는 웜톤 피부 → 로즈골드사이즈 추천은 손목 둘레 +2~3cm 레이어드를 하지 않고 단독 착용을 할 예정이고뱅글이 손에서 돌아가는 느낌을 선호하지 않아 16호로 했다.* 손목 둘레가 나와 같은 사람이 17호를 선택하기도 하니 꼭 매장에서 착용해 볼 것!사진상 좌 로골 우 옐골내 피부톤에는 로즈골드 까르띠에브레이슬릿 색상이 은은하고,시간이 흐르면 로골도 옐골화가 된다기에 주저하지 않고 로골로 선택했다.• 단점, 기스, 관리솔직히 불편햇! 몸에 뭔가 올라간 느낌이 싫어서 젤네일조차 못하는 사람이라 그런건지 뱅글형 팔찌가 처음이라 그런지 편하다고는 못하겠다. 이건 어떤 뱅글을 하더라도 감수해야 하는 부분. 팔찌를 끼는 날에는 어디 부딪힐까봐 신경쓰인다.러브팔찌는 바람만 불어도 기스가 난다더니 외출할때만 착용해서인지 아직은 잔기스만 까르띠에브레이슬릿 몇 개 있다.팔찌의 매끈한 표면에 지문자국이나 얼룩이 눈에 띄면 진주나라에서 받은 극세사 천으로 조심스레 닦아준다. • 착용샷 러브뱅글 미듐 + 트리니티링 스몰가까이서 보면 이렇고 더도 말고 딱 이 느낌 테이블 건너편에서 보면 이렇다여행 내내 잘 하고 다녔지멀리 떨어져서 보면 요렇게. 주얼리 자체보다 팔찌를 착용한 나의 전체적인 모습과 분위기가 더 중요하니까줌인 까르띠에브레이슬릿 / 줌아웃샷을 모조리 올려봅니다. 주얼리를 들일땐 오래오래 고민하기에또다시 tmi가 난무하는 글이 되었지만 러브 뱅글을 고려하고있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 +25.2월 4일부로 러브 브레이슬릿 미디엄 875만원 → 930만원으로 인상.인플레이션과 금값 상승분만 쏙 반영하고다이아 시세 폭락한 건 왜 반영 안하냐 으잉ㅜㅜ +까르띠에 트리니티링으로 우정반지한 이야기는 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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