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역회사 취업 전략 업무 및 연봉 관련 자격증 | Zeki | 24-11-25 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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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무역회사 무역회사에 취직한지 어언 한 달이 되었다.신입으로서 한 달 동안 여러 생각이 들었는데,한 달 지나면 생각을 한 번 정리해보자! 마음 먹었기 때문에 글을 작성해본다.수습 기간 끝나고,1년이 지나고,직급을 바꾸고…그렇게 계속 기록하다보면 뭐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회사 정보우리 회사는 바잉오피스로, 해외고객사가 원하는 상품을 찾고, 수출하는 업무를 주로 진행한다.거래처에게는 상품을 사고, 고객사에게는 그 상품을 판다는 점에서 다리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한 달 후기관련 전공도 아니고, 관련 지식도 없지만일단 직무 자체는 잘 맞고 재밌다.일단 나는 가만히… 앉아있는 일을 좋아하는 듯엉덩이 무역회사 가볍게 돌아다닐 일 없어서 너무 편하고 좋다.(머리는 아프나 몸이 편함)그리고 업무 특성 상새로운 사람들과 접촉할 일이 많은데, 그 부분도 잘 맞았던 것 같다.새로운 업체에 견적을 묻거나,거래처와 미팅을 하거나,메일, 카톡을 주고받는 등…새로운 사람들 만나는 재미도 있고,일 얘기밖에는 안하지만 은근한 라포를 쌓아가는 과정도 있다.좋은 분들을 만나면 남의 회사 신입인데도 이것저것 알려주실 때가 있는데, 이 때 인류애 충천시간을 가질 수 있음????감사합니다..극I나 전화공포증인 분들은 조금 힘들 수도 있겠다.전 극복하여 고도로 발달된 전화 발사기가 되었답니다무역 지식은 0️⃣이라 걱정이 많았는데,이런 저런 무역회사 업무를 처리하다 보면 기본적인 건 자연히 익히게 되고모르는 건 여쭤보면 선임 분들께서 알려주시기 때문에 딱히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우리 회사의 경우 신입 교육으로 선임 분들께서 무역 용어/프로세스 등 강의해주시는 시간 있었음)중소기업 장단점중소기업이라 적긴 했는데표본이 단 하나라…그냥 우리 회사의 경우임간단히 정리해보자면,;1. 적은 직원으로 소통 쉬움2. 분위기 자유로움3. 복지 좋음4. 성과가 뚜렷이 드러남5. 다양한 일 배울 수 있음;1. 업무 전문성 키우기 어려움2. 나/회사를 소개할 때 필요 이상의 표현3. 체계 부족4. 불필요한 업무(프로그램 대체 가능 업무)스압이라 분위기 무역회사 환기 먼저….[적은 직원으로 소통 쉬움]자리에 앉아서 음성소통 가능.밥 먹으면서, 산책하면서, 업무하면서 바로바로 소통 가능.주임님께, 그 다음은 대리님께, 그 다음,,다음다음다음은 대표님…이런 거 없이 다이렉트로. 당장. 처리 가능하다[분위기 자유로움]근무 시간에 카페, 편의점 다녀오기주 2회 재택자율 출퇴근제연차 사용 자유로움등등 나의 자유로운 영혼에 딱 맞다.[복지 좋음]1인당 한도 20만원의 법카를 주셔서 매달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직급에 따라 다르다고 들음. 사원따리는 20)매년 워크숍으로 여행을 간다는데, 올해는 괌이다.앞서 말한 재택이나 자율출퇴근제 등도 복지에 해당할듯. 우리는 연차도 더 얹어준다✌️그러나 중소기업 복지에 대한 무역회사 평은 많이 갈리기 때문에 이건 직장바이직장이라고 생각.[성과가 뚜렷이 드러남]여러 사람이 하나의 업무를 맡는 게 아니라한 명이 하나의 업무를 맡는 경우가 많다보니성과가 나면 그냥 그 사람 덕분.인원이 적기에 성과도 뚜렷이 보일 수 있는 것 같다.[다양한 일 배울 수 있음]누군가에게는 정말 뚜렷한 단점일 수 있을 것 같은데, 나에게는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이 든다.다양한 업무를 경험해보고, 회사의 시스템을 익히고, 숲을 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음.나의 경우 내 부서의 업무가 아니더라도 나서서 받기도 하고, 궁금한 업무가 있으면 다른 부서의 선임 무역회사 분들께 여쭤보는 편이다.Connecting the dots스티브 잡스내가 좋아하는 문구인데, 우리 삶에서 경험한 점들은 결국 모두 이어진다는 의미이다.그 선들이 삶을 만든다는 것.다양한 점을 만들어가고싶은 사람으로서 중소기업에서 가장 필요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업무 전문성 키우기 어려움]상기와 같은 내용이지만 조금 부정적으로 들어가보자면인원은 적고, 일은 많으니내 일은 이건데요? 할 수 없다.주는대로 받아먹으면 됨.이직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물경력의 위기를 느끼게 해줌[나/회사를 소개할 때 필요 이상의 표현]개인적으로는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된다.유명한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나의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어떤 일을 하는지, 나는 그 속에서 어떤 무역회사 사람인지 설명과 사족이 필요하다.거래처를 만나도,친구를 만나도,친척들을 만나도,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도 이 과정을 거치는 게 피로하다.이 과정을 통해 어떻게든 나를 증명해 보이고 싶은 스스로를 느낄 때는 더욱 피로하다.[체계 부족]중소기업 특성 상 의사결정이 빨라야 하기 때문에체계를 거치는 과정이 거추장스럽다.체계를 중요시 여기는 분들께는 꽤나 큰 스트레스 요소일듯 싶다.[프로그램 대체 가능 업무]처음 입사했을 때 제일 놀랐던 것인데,프로그램을 쓸 법한 업무들을 인간이 하고 있다는 것.단순 업무에 투여되는 노동 인력/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요즘에는 그냥 내가 프로그램 개발 중이다.코딩은 모르지만 ChatGPT 장인이니까,,관련 무역회사 프로그램이 몇 천이라는데 그냥 내가 만드는 게 나을 듯 싶음사실 이런 부분도 매력적으로 느껴진다.회사 시스템의 문제점을 찾고 내가 바꿀 수 있다는 게어디서 가능하겠는가블로그는 나 혼자 기록하는 곳이라는 생각으로 글을 썼는데,조회수도 있고 공감도 받고 댓글도 달리고 이웃추가까지...이런 피드백들을 통해 글을 작성하는 나를 보며 마냥 나 혼자 기록하는 공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처음으로 나의 기록용보다는 글을 읽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어보았는데사족이 너무 많은 글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셨으면 좋겠다.다시 혼잣말스러운 글로 돌아오겠지만….#무역회사 #무역 #신입사원 #신입 #중소기업 #신입일기 #중소기업후기 무역회사 #중소기업장단점 #입사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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