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다음주에 일주일정도 친정집을 방문할 예정입니다.일주일이나 다른 곳에서 아기와 함께 생활하는 것이 처음이라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12개월이 지나서 걷기 시작하는 아가까꿍이.... 여기저기 쿵쿵 걸으면서 아랫집에 민폐를 끼칠 순 없어서 급하게 매트를 알아보았습니다.​​사이즈도 적당하고 가격도 합리적인 ;가 괜찮겠더라고요! 사진출처 : 도담도담 폴더매트 판매사이트​색상은 베이지만 3개종류가 있었고민트와 블루그레이색상까지 총 5가지 색상이 있습니다.저는 블루그레이를 사용해보았습니다. 블루색상과 그레이색상의 딱 중간색입니다.그래서 밝지도 않고, 그렇다고 어둡지도 않아서 아이가 사용하기 좋은 색상이었습니다.​​아가들이 매트위에서 장난감을 계속 가지고 노는 등 매트 위에서 오래 생활하다보면 매트에 이물질이 묻거나 색이 바래지게 되는데요.도담도담의 향균매트는 블루그레이라서 색이 바래지더라도 티가 안 날 것 같아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이즈는 140cm x 200cm 입니다. 큼직한 사이즈에 비해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2024년 2월 기준 7만원 이하입니다.) Made in KOREA 국산 층간소음매트인데 가격이 합리적이라서 좋더라고요.​​최대한 실제 색상하고 비슷하게 찍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뒤의 베이비룸은 밀크색상입니다. 이를 참고해서 도담도담 향균매트를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도담도담 향균매트는 뒷면이 '논슬립'처리가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가 위에서 움직이더라도, 매트를 아기 힘으로 밀려고 하더라도 논슬립 미끄럼방지처리 덕분에 밀릴 걱정이 없겠더라고요.​​도담도담의 로고는 브라운색상으로 감성뿜뿜이었습니다. ​​참고로 KC인증을 받아 안전성을 입증한 제품이고4cm 두께로 충격완화와 층간소음방지효과가 있는 제품입니다. ​논슬립 원단을 뒷면으로 해서 아가의 베이비룸에 설치해주었습니다. (참고로 베이비룸은 알집 베이비룸입니다.) ​​아가까꿍이 입장~~ ​​마음에 드는 장난감 하나만 쥐어주면 한참을 가지고 놀아주는 까꿍아가 덕분에 도담도담매트와 까꿍이의 만남 사진은 무리없이 잘 촬영했습니다 ^^ ​까꿍이도 놀면서 전혀 어색해하지 않고 도담도담 매트 위에서 잘 놀아주었습니다. ​남자아기라서 노는 것도 살짝 과격한 편이고 장난감도 집어던지는 월령이 되어서 두터운 매트가 절실했는데 도담도담 매트와 잘 만난 것 같습니다 ^^ ​4cm 두께라 그런지 단면 사진을 찍고 보니 두툼해서 마음에 듭니다. 아가가 발망치를 쿵쾅쿵쾅하더라도 층간소음이 충분히 방어가 될 듯 합니다. ​도담도담 향균매트의 또 다른 장점은 방수기능입니다. 직접 물을 부어 보았는데요. 스며드는 것이 없었습니다. 물을 흘리면 바로 물을 닦아내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혹시나 아가가 매트 위에 쉬야 실수를 하더라도 문제 없겠더라고요! ​​​도담도담 향균매트 ! 국내생산에 4cm 두께임에도 가격이 합리적이라서 간만에 마음에 드는 육아용품 브랜드를 만난 느낌입니다 ^^ 그나저나 이 매트를 어떻게 친정집으로 옮길까! 이제부터는 그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_^ ​​​​​온라인 최저가 한정판매와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도담도담 디자인, 품질, 온라인 최저가의 강점을 ㅎ갖춘 도담도담 향균 유아매트가 1+1 이벤트도 진행중입니다.유아 항균 폴더매트 거실 층간소음방지 바닥 복도 아기 놀이방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