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포인핸드

강아지 고양이 임시보호 입양 공고 절차 사용 방법 알아보기 ​반려묘, 반려견을 키우려 맘을 먹을 때에 한 번쯤 우리 집에 어떤 아이가 왔으면 좋겠다 하면서 이곳저곳을 검색하며 많은 아이들을 찾아보게 되는데 그곳 중 하나가 저는 포인핸드였어요, 주변에서도 포인핸드 입양 절차를 받아 키우고 있는 분도 있는 반면 조건이 되지 못해 입양이 되지 못한 분도 있어 포인핸드 강아지 입양, 고양이 입양 시 어떤 절차와 앱 사용방법을 알아보며 가족을 찾으신다면 내

가족이 될 아이가 있는지까지 찬찬히 살펴보며 포인핸드 사용방법을 알아보도록 해요​포인핸드 고양이, 강아지 입양​포인핸드는고양이, 강아지, 소동물까지 두루 입양과 임보가 가능한 앱으로 전체적인 보호소, 실종/제보, 입양 후 스토리 등 다양하게 반려동물에 대해 소통을 나누며 더욱 잃어버린 아이가 있다면 찾을 수 있도록 전단지 작성과 광고를 도와줄 뿐 아니라 파양당한 보호소에 있는 반려동물을 포인핸드 공고를 통해 새로운 가족을 만나 행복한 제2의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힘을 쓰고 있는 곳이라 해도

무방해요 ​제 주변 또한 반려동물을 잃어버린 경우 포인핸드로 올려 찾은 적들도 있었는데요, 이렇게 주변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어 찾다 보니 혼자 찾는 것에 비해 훨씬 내 아이를 찾아줄 수 있어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또한 포인핸드 입양 시 입양축하 선물 증정과 건강검진비 50% 지원도 받을 수 있어요,​유기 동물 건강검진이라 해서 길고양이도 해당되나? 싶은 분들도 있으신데 길고양이는 제외니까 꼭 기억해 주세요​​검색 설정을 꼼꼼하게 해준 후 검색을 하면 되는데요,​강아지인지, 고양이 인지 기타

소동물인지, 또는 어떤 지역인지 어떤 종에 해당되는지 보호 중 또는 구조 중인지 상태에 따라 선택도 해 제가 검색 조건을 설정할 수가 있답니다 ​특히나 강아지 입양 또는 고양이 입양을 원하시더라도 묘종 또는 견종 중 원하시는 아이들이 있을 수 있는데 선택까지 할 수 있게 되어 있어 편하게 볼 수 있겠더라고요 ​​​강아지, 고양이 아기부터 성견, 성묘할 것 없이 많은 아이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평생 가족이 될 아이들이다 보니

본인 성향, 체력 등을 고려해 잘 맞는 아이들을 가족으로 맞이하면 될 것 같아요​너무 예쁜 아이들이 많아서 눈이 휘둥그레지는 거 있죠?​고양이 입양​정보를 클릭해서 보게 되면 입양 날짜부터 공고 기간, 발견 장소, 보호 센터 등 다양한 정보를 잘 수 있고 아이들의 중성화 여부, 몸무게, 나이까지 상세하게 알 수 있으며 특이사항에 질병이 있는 경우 질병까지 고양이처럼 하피스 감염이라고 기재를 해주시니 가족 맞이를 하더라도 어떤 점을 더 집중적으로 케어를 해주어야 할지

더 잘 알 수 있겠더라고요 ​사진도 클릭하면 더 상세히 볼 수 있으니 굿!​포인핸드 입양포인핸드 입양 절차는1. 포인핸드 공고 확인2. 입양 신청서 작성3. 상담4. 확정​절차를 거치게 되는데요, 모든 입양을 하는 과정에서 거쳐야 하는 관문 중 하나며 가족을 맞이하는 거다 보니 상담은 저는 필수라 생각했어요​강아지 입양​또한 포인핸드는 실종된 강아지도 찾을 수 있어요,​전단지도 만들어서 공유할 수 있어 더욱 강아지를 잃어버렸을 때 접근하기 제일 쉬운 곳 중 하나인데요,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정말

좋겠지만 혹시나 주변에 반려견, 묘가 집을 나가는 경우 전단지를 만들어 올린 다면 그 지역 포인핸드 앱을 사용하시는 유저분들께서도 같이 찾아봐주시기도 하고 메신저에도 올리기 수월하니 꼭 참고하셨으면 좋겠더라고요 ​강아지 임시보호, 고양이 임시보호​스토리 페이지로 가게 되면 강아지 임시보호부터, 이동봉사, 입양 후기까지 전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이동봉사는 저도 가끔 놀러 가는 경우 이동경로만 맞으면 할 수 있겠더라고요, 다음에 저도 조금 돌아가더라도 해볼 의향이 있답니다.​이렇게 앱 하나로 구조 또는 임보, 이동봉사, 입양,

실종까지 완벽히 할 수 있으니까 저는 포인핸드를 놓지 못할 것 같아요, 아직은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실종 강아지를 산책할 때 찾으러 다니는 일뿐이지만 다음번엔 여리 하리의 소중한 가족을 만나는 날이 있길 바라고 있답니다.​얼른 그날이 왔으면 좋겠어요​분양이 많이 되고 있는 만큼 파양률은 배로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 너무 슬플 따름입니다 소중한 내 가족이 될 아이들, 신중에 또 신중을 더해 데려와 파양이라는 길로 가지 않고 우리의 품에서 끝까지 책임져

줄 수 있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