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출시】 새로운 다이아나 미니 에디션과 함께 떠나는... | Queena | 24-01-21 12:55 |
베르사유 다이아나 35 궁전으로 가는 방법베르사유 궁전은 파리 시내에서 RER C선 기차를 약 35분 동안 타고, 'Versailles Château Rive Gauche'역에 내려서 15분 정도 걸어가면 된다.나름 파리 근교에 있고 찾아가는 방법도 어렵지 않기에파리 일정이 짧지 않다면 하루 정도 시간 내어서 다녀올만하다. 파리 시내에서는 교통권 나비고이지를 사용했는데, 나비고이지로는 베르사유궁전을 갈 수 없어서티켓을 별도로 구매했다.기차역에 있는 티켓판매기에서 목적지인 'Versailles Château Rive Gauche'역으로 검색하면 된다.편도 티켓 가격은 4.05유로이며 카드 결제 가능했다.베르사유 궁전으로 가는 길- Versailles 다이아나 35 Château Rive Gauche 역 Versailles Château Rive Gauche 기차역에 도착했다. RER C 선의 종점이고, 다들 여기서 내리므로 따라 내리면 된다.역에서 화장실을 가려고 했는데진~짜 너무너무 지저분해서 도저히 갈 수가 없었다.역에서 나오면 바로 오른쪽에 KFC 건물이 있는데 거기서 무료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었다.베르사유 궁전으로 향하는 도보 길은,'역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진진 후 사거리에서 좌회전을 하라'라는 후기를 보고 왔는데,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이동을 하기에 그냥 따라가면 된다. 베르사유 궁전으로 가는 길에도 예쁜 건물이 다이아나 35 있었다. 베르사유 시청 건물이라고 한다.베르사유 시청 건물을 지나면 바로 사거리가 보이고,사거리에서 좌회전을 하면 저 멀리에 베르사유 궁전이 보인다.지도상으로는 도보 15분이라고 했지만멀리서나마 궁전이 보여서 그런지 체감상은 훨씬 짧게 느껴졌다.다들 일제히 한곳으로 가고 있다.베르사유 궁전을 지은 루이 14세의 동상이궁전으로 가는 길목에서 마중하는 듯하다.궁전 앞쪽으로는 넓은 주차장이 있었다.궁전에 가까워질수록 커다란 규모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그리고 인파도 엄청났다.파리 뮤지엄 패스를 소지하고 있었고원래 예약시간은 오전 9시였는데,실제로는 오전 11시쯤에 방문했다.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었다.그래도 다이아나 35 비교적 줄이 빨리 줄어들었고15분 정도 지나서 입장할 수 있었다.황금색으로 칠해진 문이 궁전의 화려함을 잘 보여주는 것 같다. 베르사유 궁전 입장입구에ㅣ서 티켓을 확인하고 내부로 입장했다.유료로 오디오 가이드를 대여할 수 있다.베르사유 궁전 앱을 이용하면 무료로 오디오 가이드 청취도 가능하다.궁전 내에서는 인터넷이 잘되지 않기 때문에 미리 다운로드하는 것을 추천한다. 관람 시작 동선을 따라가면 다시 궁전의 야외인 앞마당으로 나오게 된다. 궁전을 전체적으로 둘러보고 사진도 찍어본다.하늘이 흐리고 먹구름이 껴서 사진이 조금 덜 예쁘다.베르사유 다이아나 35 궁전 내부동선을 따라 다시 궁전 내부로 들어가면 왕실 예배당이 먼저 보인다.예배당 안으로 들어가 볼 수는 없고외부에서 안쪽을 들여다볼 수만 있다.1층에는 베르사유 궁전 모형이나 그림, 그리고 왕족들의 초상화가 있었고전체적으로 베르사유 궁전에 관한 전시물들이 많았다.이제 본격적으로 궁전의 방들을 둘러보기 위해서2층으로 올라갔다.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졌다.궁전 내부의 계단이나 난간도 허투루 만든 것 같지 않았다.장식 하나하나도 예뻐서 눈여겨보게 된다.저 어여쁜 등은 언제 만든 것일까?베르사유 궁전 2층 왕족의 방왕족 초상화와 회화,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었다.왕실 다이아나 35 예배당의 2층 모습이다.성스러운 느낌의 천장 벽화가 1층에서보다 훨씬 잘 보이고고풍스러운 기둥과 오르간까지 한눈에 들어와서 무척 아름다웠다.헤라클레스의 방, 비너스의 방, 다이아나의 방, 마르스의 방과 머큐리의 방을 차례로 지나왔다.통로가 좁고 사람들은 많아 여유 있게 감상할 수가 없어서 아쉬웠다.거울의 방이전 방들에도 사람들이 많았지만,갑자기 입구에 사람들이 몰리며다들 휴대폰을 꺼내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베르사유 궁전의 메인인거울의 방에 도착한 것이다.한쪽 벽면에서는 창문을 통해서 햇빛이 가득 들어오고반대쪽 벽면에서는 거울이 햇빛을 받아 빛나고 있었다.그리고 천장에서는 아름다운 샹들리에가 다이아나 35 반짝이고 있었다. 명성대로 화려함의 극치인 방이었다.프랑스 왕들이 자랑스럽게 여길만 한 것 같았다.거울의 방을 지나서 또 다른 방들로 이동했다.화려하면서 우아한 느낌이 드는 왕비의 방,그리고 마리 앙투아네트와 아이들의 초상화가 있었다.다비드의 '나폴레옹 1세와 조세핀 황후의 대관식'그림이 베르사유궁전에도 전시되어 있었다.루브르 박물관에서는 이 그림 앞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찍지 못했었다.전쟁 갤러리도 화려하고 멋졌다.천장의 유리로 햇살이 쏟아져서 갤러리 내부가 밝았고그림들이 규칙적으로 전시되어 있어서 단정하고 깔끔해 보였다. 궁전 내부 건축물의 천장, 벽면 장식이나 조각상 다이아나 35 등 볼거리가 많았다.2층에서의 관람이 끝나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기념품 숍이 있다.기념품 숍기념품 숍에는 다양한 기념품들이 있었다. 베르사유 궁전만의 기념품이라기보다는프랑스의 기념품이라고 볼만한 것들이 많았다.나무로 만든 칼 장난감을 아이들 선물로 사갈까 잠깐 고민하기도 했다.베르사유 궁전웅장함과 화려함의 극치.관람이 가능한 방들의 통로가 좁고 사람이 많아서 여유 있게 보기 힘들다.거울의 방은 명성대로 멋지다.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하다.루브르박물관으로 입장 루브르 박물관의 입구 3곳을 모두 거치며 우여곡절 끝에 쇼핑몰 통로인 지하 입구로...쉴리관 1층 루브르박물관 드농관1층에서 모나리자를 다이아나 35 비롯한 명화들을 감상하고 쉴리관쪽으로 넘어왔다. 계...Versail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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