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부산광역시

남구 황령대로492번길 34 2층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3길 89 3층 101호​​안녕하세요.많은 분들이 집 안에서 반려 동물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요.자취 하는 분이 늘어나면서 외로움 때문에 키우게 되신 반려인 들도 늘어나고 있어요.저희들이 막 말 못반드시 오랫동안 생각하고 결정 하는 게 좋아요.​저의 경우 최근에 고양이보호소에 저희가 길렀던 고양이를 파양 해야만 했는데요.이렇게까지 예상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되니 너무 죄스럽고 미안한 마음에 지금이라도 파양 정보를 적어보려고요.솔직히 최근에 이러한 업체가 있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어요.​저희는 유기동물센터는 모두 다 안락사를 한다고 알았는데요.여기는 결코 안락사를 안

하고 그 뭐더라~ 농장 그런 쪽으로 보내는 일이 없다고 했어요.그 사실에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어요.제가 고양이파양을 진행한 고양이보호소는 하이바이 보호소 라는 업체였어요.​처음에는 주위에도 확인해 보고 부모님은 꽤 먼 동네에 살고있으시지만 동물 키우거나 좋아 하는 분이 아니니깐 어쩌지 못하니깐 너무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커뮤니티 같은 데에다가 파양 관련 글도 올렸는데 너무 댓글이 안달렸어요.​그렇지만 겉모습이 이쁜 고양이라 제 느낌으론 빠르게 다른 분이 데려갈 거라고 믿고 있었죠.연락이 왔던 적이 있었는데 그땐 분위기가 좀 별로여서 그냥 안 보낸 것도 있었습니다.좀 무섭기도

해서 이후에는 입양 글을 제대로 안 올렸습니다.​그래서 혹시 하는 마음에 고양이보호소를 알아 봤는데 안락사가 없다는 점들이 눈에 들어와서 자세히 살펴 봤습니다.사실 저희 집에서 끝까지 해줬어야했는데 너무나 죄스럽고 속상해요.​불행 중 다행인건 제 느낌으론 엄청 좋은 사람들이 있다는 판단이 드는 센터로 보내게 되었다는 건데요.우선 제가 고양이를 델고 하이바이 보호소까지 같이 방문했습니다.괜찮은지 궁금하기도 해서 방문해 봤는데 환경이 너무 청결한 상태였습니다.저희 집보다 더 살기 편한 환경이구나 하는 느낌이였습니다.​또한 강아지들이 이렇게 오게 되는 상황이 더 많다고 말씀하시던데 정말로 그런 것

같더라고요.그렇지만 우리가 느끼고 있던 센터의 환경과는 틀린 모습 이었어요.사실 뭔가 오래되고. 슬픔에 잠겨있을 것 같은 상태의 친구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아니었어요.​동물들끼리 기분좋게 놀고 있는 동물도 있고 고양이들은 캣타워에 각자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여기가 고양이보호소 인지 호텔인지 구별할 수 없었는데요.필시 본인이 직접 가셔서 보게 되면은 저의 얘기에 동조하실 거예요.​거기다 처음보는 모습의 친구들도 있어서 신기롭더라고요.들어온 지 며칠 안지났거나 좀 공격성을 보여주는 친구들은 분리 후 훈련이나 적응을 시킨 후 합사를 시킨다 했어요.일하시는 한 사람이 아니라 역할에 따라서

배정이 되었던 거 같았습니다.상담 하시는 분 따로 동물들 케어해주는 담당 따로 훈련해주는 역할도 따로 있었습니다.제가 방문했을 때는 보지 못했어요.​이번에 직접 어떻게 관리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마음을 놓을 수 있었네요.항상 죄스러운 마음은 있고 이러한 맘은 평생 제가 살아있는 동 안에는 안고 가야겠죠.​안락사 없는 보호소라 모든 친구들을 받는 게 불가능하다고 들었는데요.유기묘입양을 하고싶은 분도 꾸준히 있으셔서 고양이들이 의외로 빠르게 다정한 가족을 찾게 되어 다행히도 고양이파양과 유기묘입양이 생각보다 수월하게 처리되고 있더라고요.​당연하겠지만 비록 좋은 장소에 있다 해도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식구들과

살 수 있는 게 행복한 일이잖아요?이렇게 말을 제가 해도 되는 상황은 아니긴하네요 눈물이 좀 날 것 같네요.그렇지만 좋은 집에 가게 되고 더욱 사랑을 많이 받으며 생활할 거라 믿습니다.​울산유기묘무료분양 보호소에서도 다행히 아무 곳에나 마구잡이로 유기묘입양을 하는 건 아니라 했는데요.더 이상 상처가 되는 일은 없길 바래서 고양이파양 하는 것보다 키울 수 있는 자격이 좀 더 힘들다 했어요.직원분들께서 진심으로 동물이 사랑스러워서 여기서 일을 하고 계신 것처럼 느껴졌어요.​고양이보호소에서 동물들을 케어 하는 일이 이러한 생각이 없는 사람이면 절대 불가능한 부분일

거예요.그래서 조금 눈치가 보였습니다.물론 전 욕 먹어도 됩니다.​​일단 결과적으로 돌봐주지 못했으니까요.거기다 다른 분한테 입양되기 전에는 면회가 가능하다고 했었는데 아무래도 전 그러지 않는 게 도움이 되는듯 해서 못 가볼 거 같아요.서로 지속적으로 보러 가면 되레 고양이가 슬플거 같아 전 꾹 참고 있어요.​모든 점이 신뢰할 수 있는 울산유기묘무료분양 보호소에 보내게 되어서 큰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 거니깐요.사실 그랬으면 좋을 거 같아서 오히려 더 이렇게 쓰는 것 믿음이 가는 것은 확실합니다.​직접 보고 왔을 때 그런 환경이 아니었다면 다른 곳을

또 가보려고 생각 했죠.다행히 처음부터 찾아간 센터가 좋은 센터여서 그 자리에서 맡기고 오게 됐네요.​거의 많은 분들이 이런 경험을 안 하거나 혹은 그런 일은 생각 안 하고 반려 생활을 하실 거예요.한 분이라도 더 파양 관련 글을 읽어보시고 이러한 일들이 점점 줄기를 바래요.​정말로 피치 못할 사정으로 유기묘무료분양 보호소를 보내야 된다면 제가 갔던 하이바이 보호소를 가시면 다른 곳보다는 안심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또는 고양이입양을 계획중이시거나 알아보시는 분들 또한 여기를 알아두면 좋을 거예요.​​#울산유기묘무료분양 #유기묘무료분양​​본 후기는 하이바이보호소를 다녀가신 ㅇㅇㅇ님의 이야기를 후기로

작성하였습니다.Have a good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