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매트 시공 편한 플로리아 TPU매트 | Lev | 23-11-15 15:07 |
알뜰살림살이TPU TPU매트 층간소음매트 시공 2년 후기사진, 글 우주공간 .이사 와서 참 많은 지출은 했는데 그중 안 했으면 큰일 날뻔했다는 바로 TPU 층간소음매트에요 만약 그때 층간소음매트가 비싸 시공하지 않았다면 지금 이사를 갔거나 아니면 매일같이 아랫집에 사과를 하러 다닌다던가 둘 중 하나의 삶을 살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최근 처음으로 층간 소음 전화를 받고 우리집 층간소음매트를 재확인하면서 시공 2년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이곳저곳 찾아보고 했을 때 높이가 다 비슷했고, 결합 구조가 TPU매트 비슷했어요 (그때 당시에는 말이죠 ) 그래서 그냥 아파트에 입주민 할인받고거실, 복도, 주방까지 시공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일단 시공매트 자체가 결합 방식이라 매트와 매트 사이에 틈이 결국엔 있어요 시공매트여서 최대한 밀착되어 있지만 그래도 이 틈 사이도 낄 건 끼더라고요 처음에 이곳에 뭔가가 낄 때에는 눈에 거슬려 바로바로 닦아주기도 했는데 지금은 포기 상태 자세히 보게 되면 매트는 분명 흰색인데 틈은 검은색인 게 보여요 여기에 과자 가루, 먼지 등 쌓여서 저렇게 검은색으로 변한 TPU매트 것 같아요 멀리서 보면 이제는 보일 정도로 검은색으로 변했어요 이 틈새를 관리했던 방법은 물티슈등을 이용해서 일일이 닦았어요 틈을 닦으면 저렇게 검은 먼지가 닦이고 다시 그 틈은 하얗게 변한 게 보인답니다 처음에 매트 자체에 약간 코팅 같은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빛바랜 매트일 뿐이에요 특히나 지금은 어떤 색연필, 물감 등을 떨어트리면 염색이 좀 잘 되더라고요 그리고 아이들이 자동차를 가지고 놀면 신기하게 그 바큇자국이 남아 안 지워지더라고요 남자아이 둘이다 보니 피할 수 없는 운명 TPU매트 아닌 운명이었어요 거실에는 햇빛이 들어오다 보니 변색도 있었어요 처음 소파 자리를 옮기면서 매트를 끼웠는데 소파 있던 곳은 하얗고 나머지는 누렇게 변했더라고요 문턱 부분은 처참한 수준입니다 뭐 아이들이 험하게 논 것도 있어요 붕붕카 끌고 다니면서 오르락내리락 하느라 초토화되었어요 마찰되었던 부분은 층간소음매트가 까지기까지 했어요 층간소음매트를 시공한 집이라면 필수는 바로 매트 꺼짐을 대비하는 것 푹신하기 때문에 소파, 식탁, 의자 등이 올라가면 그곳이 움푹 팰 수가 있어 최초 시공 때 이렇게 잘라서 깔아주고 가세요 TPU매트 그리고 여분도 주고 가기 때문에 추가로 교체해 줄 수 있어요 이거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안 깔아주면 바로 움푹 들어가서 매트 한 판을 갈아야 할지도 몰라요 이 부분은 아직도 이렇게 유지 중이랍니다 이건 메인으로 시공했던 층간소음매트는 아니고 아이들 방에만 설치했던 층간소음매트 인데 이 TPU 매트도 거의 1년 넘어가는 것 같아요 근데 훨씬 컨디션이 괜찮아 보이죠?! 자세히 들여다보니 틈새도 더 잘 미착되어 있는 느낌 이 틈새가 윗부분의 틈새가 더 밀착되었다고 해야 TPU매트 할까요?윗부분이 밀착이 잘 되어서 무언가가 낄 틈이 없어요 아이들 방은 제가 틈새를 닦아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생각해 보니 말이죠 아무래도 거실보다 생활하는 시간이 많이 떨어질 수 있으나 좀 더 괜찮아 보이기도 합니다 반대로 장점을 이야기해보자면 확실히 보행감은 좋아요 방 빼고는 TPU 층간소음매트를 시공했기에 보행에 따른 촉감 같은 걸 바로 느낄 수 있는데 뭔가 밑에서 탄탄히 받쳐주다 보니 힘이 덜 가는 느낌이랄까?맨바닥과는 확실히 달라요 작은 물건들을 떨어트려도 큰 소리가 나지 TPU매트 않아요 방에서 뭐 하나만 떨어트리면 왜 이렇게 소리가 큰지 요즘 하도 층간소음, 층간소음 이라도 떠들어대서 뭐 하나 떨어트려도 심장이 내려앉는데 확실히 작은 소음은 잡아내는 것 같아요 아이들 걷는 소리는 잡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집에서도 뒤꿈치를 들고 걸어야 하는 현실인데 확실히 그냥 바닥보다는 걷는 것만 본다면 소음은 잡아줍니다 다만 뛰는 소음은 못 잡는 것 같아요 어떤 매트를 시공해도 뛰는 소음은 못 잡을 것 같고 뛰는 소음까지 잡고 싶다면 4cm 폴더 TPU매트 매트 2장을 깔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당연히 아이들이 집에서 쿵쾅쿵쾅 뛰면 안 되겠지만 아이는 어른처럼 느긋하게 천천히 걷지 않는다는 거.. 결론적으로 기본 발망치 소리 잡고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하여 몸무게를 조절 못하는 아이들의 발소리도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ㅠㅠ) 청소 가볍게 하고 싶으면 시공매트 추천 매일매일 매트 들고 닦고 할 수 있다면 폴더매트 솔직히 롤매트는 잘 모르겠어요 롤매트는 영아 정도가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매트정보는 공개할 수 없어 궁금하시면 알려드릴께요 ^^ TPU매트 |
||
이전글 Mitrapoker88: The History Of Mitrapoker88 In 10 Milestones |
||
다음글 rgzaaahj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