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매트♥이편한매트[울산바닥매트공사... | Alicia | 23-11-14 05:44 |
D+191 매트공사 / 6개월 7일9월 22일 금요일 D+188/서연이가 배밀이를 시작하고 활동 반경이 넓어지면서 매트 밖으로 몸이 나오기 시작했다. 친구가 물려준 매트는 크기도 제각각이고, 거실을 모두 매트공사 채우기에는 부족했다. 조금 더 크면 생각해 보자 했던 매트였는데 남편의 결심과 주변인들의 좋은 후기 덕에 어느덧 우리 집에 깔려있는 매트... 10시부터 5시까지 꽤 매트공사 오랜 시간이 걸려 매트 공사가 끝이 났다. 결심과 견적과 시공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된 공사였다. 전세집인데 굳이, 가격이 너무 비싼데 굳이... 부엌까지? 굳이... 내가 갖가지 매트공사 이유를 대면서 둘러댈 동안 남편의 결정과 추진력에 우리 집은 서연이를 위한 공간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D+191D+191구석구석 잘도 간다. D+193구석구석 잘도 긴다. D+194D+211어느덧 서연이가 무릎으로 기고, 매트공사 TV 장을 잡기도, 부엌까지 나를 따라오기 시작했다. (저번에는 한 눈 판 사이에(?) 남편 신발에 머리를 박고 있던 적도) 그리고 앞으로 뒤로 옆으로 꽈당 매트공사 넘어지는 순간이 종종 생기면서 매트 시공하길 잘했다 생각이 든다. 더불어 나한테도 좋은 점은 임신했을 때부터 맨바닥에서는 발바닥이 아파 신었던 슬리퍼에서 해방됐다는 것????????단점이라면 식탁과 매트공사 소파에 하얀 테니스 공이 박혀 있다는 것. 잠깐 놓아둔 장난감에도 자국이 생기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 같다. 그나마 업체에서 준비해 주신 테니스 매트공사 공이 하얀색이라 다행이다.D+198그리고 나와 남편의 눕방육아가 늘었다는 것?정도. 서연이뿐만 아니라 엄빠에게도 편안함을 주는 매트ㅋㅋ 결론은 깔아놓길 잘했다. 우래기 열심히 기고 나중에는 또 잘 매트공사 걸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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