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토브, 유아안전매트 육아용품유아매트, 아기가 있는 거실 틈새까지 모두 안전하게글/사진 온리그레이스​토브가 태어난지 D+135644개월 14일193주 4일우리 집에 쁘띠메종 맞춤매트를설치하고 난 후로는 우리 토브가 거실에서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자투리 공간에 들어가서 노는 것도예전에는 추운데 자꾸 좁은 공간에 들어간다고뭐라고 그랬는데, 요즘은 틈새매트까지 유아안전매트 모두 깔끔하게 깔고 나니엄마의 잔소리가 줄었다.​​남은 거실공간은 맞춤매트로 마무리더블그만매트를 깔고 난 후에 남은 공간은 어떻게 사용할 수 없는 곳이 되어버렸다. 따로 매트를 구입을 하자니 사이즈가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러다가 이번에 맞춤매트로 사이즈를 재고 난 후에 정확하게 남은공간들을 유아안전매트 모두 쁘띠메종으로 바꾸고 나니 더 넓게 사용하게 되었다.​​전체적으로 유아매트를 틈새로 다 깔아버리니깐 공간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어서 괜찮았다. ​​아기가 있는 집이고 아무래도 놀이를 주로 하는 공간이 거실이다보니 혹시 4cm 매트에 걸려 넘어지면 어쩌나 싶어서 걱정이 유아안전매트 많았는데 이렇게 전체적으로 자투리공간까지 맞춤으로 진행하니깐 안심하고 놀이를 할 수 있었다.​​커튼 사이로 어찌나 들어가는지, 그 공간은 정말 토브만의 비밀공간처럼 혼자서 앉아서 티비를 보거나 또는 응가를 하려고 그 자리로 가는 경우가 많았다.​​찬 바닥에 앉아서 놀게 하는게 제일 유아안전매트 마음에 걸렸는데 지금은 여기에 앉아 있는다고 해도 잔소리를 덜하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작은 사이즈의 틈새매트로 문틈새까지도 1cm 단위 맞춤까지 제작이 가능하다. ​​맨발에 기저귀만 차고 돌아다니면서 매트가 아닌 맨바닥에 앉아서 놀이를 할때 감기걸릴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유아안전매트 보이는 틈새마다 다 깔수 있어서 진짜 맞춤의 장점이구나 싶었다.​​놀이감이 있는 공간에도 깔아두어서 맨발로 들어가서 놀이를 해도 괜찮았다. ​​매트가 또 탄탄하니 탄력성이 있다보니 발뒤꿈치도 덜 아프고, 맨바닥보다 보온성이 있다보니 겨울철 집에서 맨발로 놀 때도 자유롭게 놀게 해주고 유아안전매트 있다.​​ 그만큼 쁘띠메종 매트가 탄성이 좋고 복원력이 뛰어나서 고밀도 PE폼의 촘촘한 에어셀이 충격을 흡수해준다.​층간소음도 안심이 되어서 이제는 토브에게 그만 뛰라는 말을 잘 안하게 되었다. 중량충격음 감소율 중에서 1위를 차지한 쁘띠메종이다보니 믿고 아기거실매트로 사용하고 있다.​​집이 두배로 넓어진 유아안전매트 효과도 얻고 틈새 모든 공간을 맞춤매트로 깔아두었더니 겨울철 맨 바닥에 앉아서 놀이하는 것 때문에 잔소리 안해도 되어서 엄마의 육아도 마음 편안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한판/더블한판매트​​​​​​네이버 인플루언서 육아 전문블로거 @온리그레이스 Ⓒ 2023. 온리그레이스's 토브육아기록_토브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