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칭코/파치슬롯 카페를 이용하면 한국에서도 좋은 정보를 얻을... | Sylvia | 23-09-06 17:15 |
서울서울에서 슬롯커뮤니티 탈출. 그리고 쭈우욱 나왔다.가부키초 거리를 걷는 중에지인을 알아보는 사람이 나타났다한! 국! 인!자기 아는 가게 있다고 해서 같이 따라갔다.도착한 곳은 야마토 빠.프리 가라오케...?음.. 뭐지??들어가서 앉아 있는데 손님들이 노래를 부르고지인을 알아본 사람들이 엄청 반가워하면서님 팬인데!! 일본 왔다는 건 들었어요~~>0<!!! 근데 이 골목은 어떻게 알았어요~?...음? 일단 보니 게이바 느낌이 낭낭하다 여자가 없어.사람들이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술을 마시고 있다.부끄럽지만 나도 한 곡 뽑아볼까...많은 시간들이 지났는데 유유백서 미소의폭탄(호호에미노 바쿠단)부르고 이것 저것 불렀다.우웅 ><재밌게 봤던 만화의 슬롯커뮤니티 뮤직비디오가 나오니까 뭔가 반갑고 새로운느낌.근데 지인인 친구는 어제의 일 때문에 킹받은듯 한국노래를 엄청 부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님들 대다수가 가고 4시까지라 거의 근 4시까지 노래 왁왁 불렀다.야마토 가게에 계산을 하고 (1명당 2500엔)가부키초로 나왔다.거의 뭔 4시간동안 진짜 쌉가성비로 놀았네;;...지인이 있다는 건 좋은것같다.일단 역 첫 차를 타기위해 역까지 계속 걸었다.아.. 이거 뭐라하지.. 오늘 완전 무리해버리지만어 .. 음... 으... 여기서 또 첫 차가 움직이기까지의 시간을 기다려서 가야해가자...열차 왔다.아 열차에서 졸음목 꺽어져서 잤네;아 피곤해 빨리 숙소로 가고싶어...숙소 도착해서 슬롯커뮤니티 엘리베이터 타고 9층으로 가는 중...와 어떻게 잤는지를 모르겠네계속 잤다...일어나긴 했는데 멍해서 그냥 누워있다가 갈보초코 먹음념념... 맛있다...오늘은 밥 먹는데, 폭식할거라고 키즈나스시집가자함... 음?..일단 아키바로 가기위해 역으로 가는 중...아키하바라 역으로 가자...대기했다가 열차 타고 아키바 도착.나왔는데 오늘은 당고 안 팔고날달걀밥 파네...... 당고 보고싶어요.키즈나 스시로 이동 중...도착!오늘은, 키즈나 코스로 먹을 것입니다~저번 낮에 갔던 것처럼 단품 먹지않고 무한코스!레몬사와 시켜주고~친구가 먼저 시켰기 때문에 친구 꺼가 먼저나옴오우.. 우니에서 오이를 빼서 나도 먹었따.얌얌 쩝쩝그리고 가라아게도 시켜서 가라아게도 나왔는데짜도 닭은 슬롯커뮤니티 닭이야. 든든해.날치알과 성게알 그리고 또 우니, 그리고 게내장초밥... 도전이였는데 꽤나 맛있잖아 게내장?냠냠쩝쩝 달걀말이도 시켰다.난 더 시켰는데 친구는 게임오버 해버렸다... 그리고 못먹겠다고 저 회스시 줬는데으으.. 역시 회스시는 질감이 익숙치 않구나.... 남기지않고 다 먹고 초밥집을 나왔다.아키바의 오노덴?간판.아키바 하면 역시 메이드 삐끼.근데 오늘은 지하아이돌 보러가자 하고 즉흥적으로 ㄱㄱ함티켓 끊었는데줄 존나길고 4200엔 * 2 여서 8400엔(84000원)저기서 뭔가 하고있는데비루한 일본어로 들어보니 대충 누구랑 사진찍을 거임?골라주셈 하고 뭐 고르는 것이엿고나는 잘 몰라서 어떤 할아버지?? 아저씨??약간 정신상태가 슬롯커뮤니티 젊어보이는...? 그 사람에게 계속질문했더니 뭐라했더라..at home cafe 메이드들이 저녁에는 지하아이돌대충 투잡하는 뭐 그런...? 컨셉.뭐여 .. 하면서 입실.와 이 뭔?..좀 뭔가 혜화역 소극장이랑은 약간다른데뭔가 홍대역 + 혜화역 느낌??와... 메이드의 얼굴이 복사된 망토를 몇사람들이 둘름.오 시작되고자기소개 하고 막 그럼그 이후는 노래 몇 곡하고 뭐사설 하고 ... 사람들 보니까 뭔가은은한 광기가 있다.팬심의 광기??와 컨셉 진짜 대단하네그리고 앞에 메이드 춤추는애들 대박임노래하면서 춤추고 안무도 격함...;;...와;;;공연이 끝났다 이제 사진촬영 해야함...노래 다 끝남;그리고 아까여기서 골랐던 메이드랑 하는것.어.. 슬롯커뮤니티 일단 좀 몰라서 공황?? 뭐라하지당황한채로 어버버 타고있는데(사진 찍을 줄을 못찾아서)좀 가만히 있어보니 호명한다해서ㅇㅇ 함..내가 찍을 메이드는 미카미친구가 찍을 메이드는 아이라.아까 끝났던 공연장 안에서ㅇㅇㅇ 메이드는 여기로 앉아주세요~하고 호명해서 줄을 세우고, 지하아이돌메이드와사진 찍을때 숏토크 조금하고 사진찍고 대충 ㅂㅂㅂ그리고 친구가 공연보고 난 후 부턴 지쳤다고 자기 호텔 먼저 가서 쉰대서ㅇㅋ 하고 나도 내 시간을 가져보기로 함아무튼 친구와는 아키바역에서 헤어졌다.혼자 책방가서 책 보는데엄청 인기있는 책 발견함내일 나는 누군가의 여자친구웹툰이라고 들었는데 이거 엄청 유명함.누가 커뮤니티에 슬롯커뮤니티 올려서 봤는데여자들 이야기가 재밌음...자 극 적어.. 그냥 펴봤는데 한국어배우는 일본인들힘들겠군50음도 보면 아무렇지도 않아...한자가 졷? 같아서 그래.그리고 역근처 빠칭코와 슬롯.나 여기서 게임? 해보고싶었음가보자.어. .근데 아니 저거 일본어 한자 존나 어려워서직원 불러서 슬롯 하고싶은데요 어떻게 함?종이 의미 몰르겠다 하니까직원이 돈 위에 넣는곳이있고 종이는 그냥 위로 올리면 된다하고 알려줘서 감사함다 하고 게임을 시작해봄종이 대각선으로 나열해있으면 코인이 충전된다.뭐 룰 잘 모르겠는데 이거 뭔 재미로 하는지 모르겠음.그리고 화면에서는 애니메이션 장면 나오고있음근데 2코인 이상 넣고 돌려야 슬롯커뮤니티 애니메이션이 재생됨.(스토리 진행인듯)코인 우장창 나오는데 그거 넣고 계속 돌려야함저 파란거 나오면 리플레이임의미도 없는거대충 영문도 모른채 줄창 돌리다가 3000엔이나 쳐날리고 옴시발 게임센터 갔다가그냥 흥미잃고 호텔로 가야지 라는 생각이들어서 그냥 역으로 해서 가는중.아이고 힘들다호텔로 돌아오는 길에도 당고는 없었다.편의점 들려서 젤리를 몇가지 샀다.가부리츄우 라고 써있는데 모르겠고 그냥 마이쮸 포도맛이겠지.입에 우겨넣으면서 호텔로 걸어옴아 근데 내가 지인한테 카드키 줘서호텔엘리베이터에 들어가도 카드가 없으면 층을 누를수가 없어서.지인 기다림.ㄱㄱㄱ친구한테 잘 쉬었냐 하고나는 아까 편의점 가서 산것들 쳐먹음좀 더 슬롯커뮤니티 누워있다가 갈보초코 또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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