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호치민 여행의 마무리는 잘 하고 싶어서아내에게 자랑질(?)을 하며 공항 라운지이용의 필요성을 계속 설득했었다. ㅋ출국 여정은 이른 새벽 인천공항 도착과비행기 탑승, 이륙이었기 때문에음식이 훌륭한 국내 라운지를 패스했고~귀국길은 밤 비행기였던 이유로할인 이용권을 구매해서 이용했었다.결론을 먼저 말하면 라운지 선택은 실패.이 비용이면 그냥 음식점에서 고급스럽고다양한 메뉴를 택해 즐겼을 텐데 말이야.베트남의 공항은 하노이와 다낭,그리고 호치민까지 모두 다섯 번 가봤다.하지만 항상 돌아오는 일정이 밤이라서그런지 몰라도 무조건 내부는 붐볐다.비행기에 탑승하지 않는 외부인 입장을상시 허용하기 때문인지 몰라도 매우 복잡.이미 몇 번의 경험에 비춰 라운지가 아니면편히 앉아 쉴 공간이 부족한 걸 알았다.그래서! 더더욱 호치민 공항 라운지를이용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었다. ㅋㅋ항공사 수속을 끝마치고 보안검색을끝내자마자 한 일은 바로 공항 배치도를찾아내 라운지 호치민 위치를 찾아내는 것 ^^면세구역 중앙 지점엔 몇몇 면세점들.특히 고가의 명품 판매점이 보이긴 했다.심지어 비행이 시작되기 전 꼭~사 먹으라는 의미로 부착해둔 문구들이호치민 공항 라운지 이용을 아주 살짝고민하게 만들었지만 빠르게 패스패스.3층엔 일부 음식점과 카페가 있다는안내표시를 보고 확인도 해봤었음.RM87+Q7, Departure, Tan Son, Tân Bình, Hồ Chí Minh, 베트남(결론은 패착이었지만...)우리가 택했던 호치민 공할 라운지는쟈스민 할랄 라운지 Jasmine Halal Lounge어떤 부분에 꽂혀서 택했는지 모르겠음.베트남항골 비즈니스 라운지는대한항공을 포함한 스카이팀 비즈니스좌석 이용자들이나 입장 가능했고~라운지 이용권을 구해서 입장하자니더 라운지 The Lounge 앱으로 가능한 게쟈스민 할랄 라운지 포함 두 곳이었다.호치민 공항 국제선 청사의 라운지와탑승구는 특이하게 전부 통행을 하는층에서 엘리베이터나 계단을 통해아래로 내려가야만 했다. 일부 라운지는무조건 엘리베이터로만 연결되기도 호치민 함.쟈스민 할랄 라운지는 PP카드 입장도가능함을 알리는 표시가 되어 있었다.코로나 시대가 오기 직전 호치민 여행을마무리하고 귀국하던 길에도 이곳에서쉬어가려 했었다. 다만 무슨 오류인 건지...입장이 거절되어 아쉬움을 삼켰던 곳이란사실을 이번에 새삼 깨달았다. ㅋㅋ더 라운지 앱의 입장권을 확인받은 뒤무료 와이파이 비밀번호 확인과 함께이용 요금 '정가'를 빠르게 체크했다.'12세 이상' 성인은 인당 43USD당시에도 무려 5만 4천원 정도였다.지금은 환율이 더 올라서 6만원 ㅋ약간 할인받아 예약했긴 했어도아내와 나 두 명분 7만원 정도를지불했기 때문에 아쉬움이 큰 듯하다.입장 승인을 받고 계단을 따라 내려왔다.층고가 높다는 인식을 주니 쾌적한 건가?데스크에서 내려다볼 때 아래 있는데스크톱 PC의 존재는 신기했다.급히 필요한 서류를 출력할 수 있다는장점이 있긴 한데... 키보드 자판은한글 입력이 안되어 활용도는 없고~해외 호치민 공항의 라운지는 다들 동일한지통유리창을 통해 보이는 활주로와멈춰 서 있는 비행기의 모습을 보는즐거움을 누리긴 딱 좋은 환경이었다.쟈스민 할랄 라운지라는 이름에서도알아챌 수 있듯이 이슬람권 사람들을위한 시설을 소소하게 갖추고 있었다.그중 하나가 바로 이 무슬림 기도실.프라이빗 한 환경에서 메카를 향해기도가 가능한 환경이니 인기 있을 듯.;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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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아내는 음식 선반 확인 1분만에 실망감을 표했다. ㅎ미처 가방을 내려놓고 휴식을 취하기 전빠르게 음식이 놓인 선반을 확인했는데.아내는 1분이 안되어 실망감을 표했다.따뜻하고 차갑고 한 음식의 상태를 떠나먹을거리가 너무 부족하다는 의견.더 심사숙고해서 라운지 이용권을구매하고 미리 정보를 탐색해야겠나.어쩐지 라운지 내에 머무르는 사람들의숫자가 적어서 좌석은 텅 비어있던 수준,초반에 앉아 있던 사람들은 우리가 호치민 있는약 한 시간의 시간이 절반쯤 지나가자자취를 감춰버렸었다. ㅋㅋ멀리서 봐도 서운한 아내의 뒷모습이인상적인 사진을 찍게 되었다. ^^;;크기가 작고 투박함이 넘치는 나무 재질중간 탁자엔 꼼꼼하게 와이파이 비번과비행기 탑승시간 15분 전에 알아서(?)이동을 종용하는 문구가 있었다. ㅋ화장실 사진은 예의상 생략하고~통로 가장자리에 놓인 잡지 선반과미세한 시설 (화분?)을 보며 완료.아내는 실망감 가득했다고 말하지만나는 부족한 저녁식사가 되어줄쟈스민 할랄 라운지의 음식을 훑고열심히 맛볼 시간을 가졌다. ㅎㅎ따뜻한 물을 기본으로 차와 커피를제공하는 공간은 넓었지만 패스.섣부르게 카페인이 포함된 음료를마시자니 비행기에서 푹 잠들지못할 것 같은 두려움이 들었었거든.따뜻한 음식은 대략 네다섯 종류였다.한국의 음식이 아니니 당연하게 간이약하고 슴슴한 비주얼을 가진 상태 ㅎ선반 아래쪽에 놓인 식기류까지 챙겨서아주 소소한 라운지 음식을 즐겼다. ㅋSASCO 회사에서 호치민 운영하는 건가?면세구역 중앙 3층으로 이어진 공간에보였던 회사 로고와 동일한 걸 깨달음.아내는 약간의 빵만 맛보고 식사 종료.나는 부족한 식사량을 채우기 위해맛이 있든 없든 열심히 가져와 먹었다.맛보다 양이기 때문에 두 접시 ㅋㅋ다른 공항 라운지와 동일한 기능 중 하나~탑승객들을 위한 항공편 안내 모니터가한두 개 부착되었다는 사실. 이건 만족.실제로 호치민 여행을 끝내고 돌아오는여정은 호치민 공항의 탑승구가 바뀌었다.모니터가 아니었다면 몰랐을 일이다.별로인 음식 포함, 쟈스민 할랄 라운지의시설이 전반적으로 불만족이었기에비행기 탑승 시간을 많이 남겨둔 상태에서라운지를 떠나 중앙의 복도로 올라갔다.면세점 구경이라도 하자면서 ㅎㅎ이미 호치민 여행 기간 내내 지겹도록?봤던 말린 과일과 베트남의 커피 제품.그리고 다른 몇몇 기념품은 구경만.시장도 그랬고 공항은 무조건 비쌌다.라운지 시설과 음식에 더 신경 쓰시면이용객 호치민 숫자가 늘지 않겠어요? ^^;;본래 27번 탑승구를 안내받았었는데~18번 탑승구 쟈스민 할랄 라운지를떠나 탑승구로 이동하기 직전...바뀐 탑승구 번호가 18번이란 걸알고 나서 이거 뭐임? 바뀌어서 좋은 거?다행인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ㅎ더 라운지 앱이 아닌 다른 수단을 검색해베트남 항공 비즈니스 라운지를 이용할방법을 찾아냈다면 어땠을까 후회됨~투미 TUMI 가방 면세점도 있고~다양한 베트남산 먹거리 면세점도있지만 저녁 식사를 애매하게 했으니여행 막판이 아쉬움으로 가득해서관심이 크게 일어나지 않았다. ㅎㅎ다시 18번 탑승구로 돌아온 후에잉~ 라운지 선택 잘못했어!라고서로 이야기하며 결론 내리고 마무리.그래~ 이거 봐. 이상하게 호치민 공항은탑승구 주변의 좌석도 이리 부족하다니까.비행기 한 대당 탑승자 숫자가 적어도200명은 될 텐데 좌석은 반도 안 되는 숫자.우리가 탑승할 아시아나항공 비행기와비슷한 시각 출발하는 대한항공 비행기가나란히 호치민 주기장에 있는 건 흥미 요소였다.비록... 무슨 문제인지 밝히지 않았지만아시아나항공의 탑승구가 바뀌어서신기한 볼거리를 제공했던 건지 ㅋ잠시 아내를 위한 목베개 구매도 고려해 봄.하지만 머리 부분에 고정 장치가 있어서이번 호치민 여행이 끝나고 구매하기로~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현지 맛을가득 담은 베트남 쌀국수 한 그릇 해?생각하고 생각했지만 패스 ㅋㅋ자정이 다 되어가는 시각이었고~기내식을 줄 테니 넘어가자고...탑승을 기다리면서 담배만 뻑뻑 피우는사람들의 뒷모습도 한번 쳐다보고.마지막 남은 베트남 호치민 여행의 아쉬움을달래기 위해 괜스레 복도를 오며가며한 뒤아이 러브 베트남 글자가 인쇄된 티셔츠를보면서 사진 촬영까지 마무리 지었다.아내는 시간이 흘러 베트남의 유명 휴양지.경기도 나트랑시 등 관심을 표하는 상태.그땐 꼭 라운지 정보를 잘 파악한 뒤여행을 다녀와야겠다. 무조건~ ㅎ▼ @맛있는 세계여행 호치민 검색 or 아래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