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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이 개포우성7차 수주전에 참여한 삼성물산(028260)과 대우건설(047040)을 대상으로 행정지도 조치를 검토 중이다… dodo 25-08-05 09:27
강남구청이 개포우성7차 수주전에 참여한 삼성물산(028260)과 대우건설(047040)을 대상으로 행정지도 조치를 검토 중이다.

두 건설사가 상호 비방에 이어 허위·과장 광고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오남역 민간임대
5일 강남구에 따르면 구청은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에 대해 행정지도를 내릴지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강남구 관계자는 "비방·과장 광고 논란이 불거진 두 시공사를 대상으로 행정지도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라며 "현재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개포우성 7차 재건축은 강남권 알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만큼, 시공사 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이에 조합은 두 건설사에 수 차례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공문에는 비방과 허위·과장 홍보, 입찰 제안서와 다른 내용으로 홍보하지 말라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개포우성7차 재건축은 지하 5층~지상 35층·1122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사업비는 6778억 원에 달한다.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역과 3호선 대청역이 가깝고 영희초등학교와 중동중·중동고등학교 등이 인근이다. 조합은 이달 23일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오남역 월드메르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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