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원 게임학원 통해 시작한 게임 개발 | Vanessa | 25-07-11 13:17 |
본 게임 포스팅은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게임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The Lord of the Rings: Fate of the Fellowship (2025)반지의 제왕 : 원정대의 운명플레이 인원 : 2인평가 : ★★★★긱웨이트 : 3.06Designer : Matt LeacockArtist : Jared Blando, Cory Godbey처음 팬데믹 : 로마의 몰락(Pandemic : Fall of 게임 Rome)을 했을 때를 잊지 못한다. 나의 첫 팬데믹시리즈 인데, 그 이후로 팬데믹은 내 최애 최상단 게임중 하나이다. 최고의 협력게임. 팬데믹레거시를 한 이후로는 레거시게임에 푹 빠졌다. 팬데믹 시리즈에 대한 나의 사랑을 구구절절 말하자면 너무 길고, 그만큼 반지의 제왕 : 원정대의 운명을 기대했다.이미 게임 게임이 재미있고 다른 팬데믹시리즈와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아레나에서 플레이해본 사람들에게 들었다. 하지만 내가 직접해 본 것이 아니라서 얼마나 다른지 직접 느꺄보고 싶었다. 그래서 어느때보다 아이들이 잠들기를 엄청 기대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팬데믹시리즈를 차용했지만 많이 다른게임.하지만 전체적인 큰 틀이 팬데믹 시리즈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기 게임 때문에, 다른게임이다 하기에는 좀 어폐가 있다고 생각한다.위험카드를 보고 희망수치가 내려가고 카드더미 중 어디에 드리운 어둠 카드가 있는가 하는 그 틀이 다르지 않다면 크게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았다. 목표카드가 있는 것 이건 팬데믹레거시와 비슷하다고 느꼈다.확산이 없지만 병정들이 이동하는 것은 이베리아와 비슷했다.팬데믹 게임 오리지널과 비교했을 때는 다른 점이 많지만 여기저기서 조금씩 변형해서 가져왔다 싶은게 보였다. 조금 생경한 것은 주사위를 굴리는 것 뿐이였다.하지만 이 또한 주사위로 하는 팬데믹 시리즈도 있다는걸 생각해보면 ㅎㅎ반지의 제왕 : 원정대의 운명은 이전 그 어떤 시리즈보다 컴포의 퀄리티가 좋았다.나즈굴들의 높낮이가 다르니 게임 다 다른 객체처럼 느껴졌다.다이스타워도 사우론의 눈의 모양이여서 게임하는 내내 영화같은 느낌이 들었다.마지막으로 나무컴포에 실크스크린 되어있는 캐릭터 들이 정말 멋있었다.팬데믹 시리즈의 가장큰 약점은 바로 리플레이성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같이하는 사람이 바뀌고 직업카드가 바뀌면 플레이도 새로운 맛이 나지만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반지의제왕 : 원정대의 운명은 게임 그런 아쉬운 점을 완전히 없앤 게임이였다.목표카드가 정말 엄청 많고, 캐릭터들의 능력도 많이 다르기 때문 이였다. 여러가지 목표를 여러가지 캐릭터를 이용해서 깬다면, 리플레이성이 많이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했다.참고로 우리의 원정은 실패로 돌아갔다.하지만 플레이를 하고 나서 다음에 언제 또 깨지? 라는 대화를 나누며 마무리 게임 할 수있었던 아주 즐겁고 재밌는 시간이였다첫플이라 에러플도 많이 나왔는데, 그런 것 치고는 준수하게 플레이 했다. 다음에는 더 잘할 수있지 않을까. 이렇게저렇게한다면 조금 더 수월하지 않았을까하는 대화로 게임을 마무리 했다.#협찬 #제품제공 #코리아보드게임즈 #코보게 #팬데믹 #보드게임팬데믹 #보드게임반지의제왕 #팬데믹반지의제왕 #반지의제왕원정대의운명 #반지의제왕보드게임 #반지의제왕팬데믹 #협력게임 #보드게임협력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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