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입장권 할인 아쿠아슈즈 복장 먹거리 후기 Lavina 25-06-19 12:52

달리기의 슈즈 열풍이 불자,너도나도 맥시멀 쿠션과 카본에 의존하기 시작했다.그럼에도 도리어 뺄 줄 아는 용기를 낸미니멀리스트 달리기를 표방하는 브랜드가 태어났다.​비보베어풋(Vivobarefoot)은 유명 워커 브랜드인 클락스(Clark’s Originals)의 후대손인 갤러해드와 애셔 클라크에 의해 2012년에 시작한 브랜드이다.​​이들은 베어풋 풋웨어가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아줄 수 있다는 작은 생각에서 브랜드 여정을 시작했다. 이 생각을 기반으로 비보베어풋의 모든 제품과 경험은 우리가 자연을 있는 그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비보베어풋의 신념은, 사람들이 자연에 더 가까워질수록 자연을 더 보호할 것이라는 것,​자연이야말로 진정한 ‘지속가능성 라이프’의 뼈대이며, 베어풋 풋웨어가 인류의 건강에 재생적으로 도움을 슈즈 준다고 주장한다. ​​기존의 볼 좁은 신발을 벗어나 발가락이 쭉 펼 수 있게 디자인 된 것이 베어풋 슈즈이다. 비보베어풋(Vivobarefoot) 러닝 슈즈도 그것을 최우선 요소로 디자인 했단다.​​우리는 달리기 위해 태어났다 — 자유롭고, 얽매이지 않으며, 우리 자신과 자연과 연결된 상태로. 인간은 수백만 년 동안 맨발로 달리며 살아왔지만, 우린 어느새 그 방식을 잊어버렸다. ​맨발 달리기는 빠르게 달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느끼는 데에 의의가 있다. 몸의 자연스러운 리듬과 현재의 순간,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세상과 다시 연결되기 위해 속도를 늦추는 일이기 때문이다.​​​여러 베어풋 브랜드 중에서 비보베어풋(Vivobarefoot)이 가장 슈즈 스타일리쉬한 느낌의 브랜드였기에 늘 어떤 느낌일지 늘 궁금했다.​그러다 비보베어풋을 수입하는 러닝 편집숍인 아웃오브올(Out of All)에서 슬로우러너라는 앰배서저를 모집했다는 소식을 우연히 접했다.​​늘상 비브람을 신고 마인드풀 트레이닝과 러닝을 해왔던 나이기에 망설임 없이 내가 PhaseSix라는 영국 펑셔널 트레이닝 브랜드를 통해 비보를 알게 된지 나누고, 피트니스 회사에서 일했던 이력고ㅓ 베어풋 러닝에 대한 내 경험담 등을 터놓았다.​​비보에서 처음으로 출시하는 아웃도어 러닝을 위해 디자엔 된 프리머스 플로우(Primus Flow)와 폴딩 매트 등을 제공하고 웰니스 프로그램을 혜택으로 제공한단다.​앰배서더는 SNS에 체험형 후기를 올리는 것이겠지.​프리머스 플로우가 어떻게 생긴지 찾아봤다. 색상은 한국엔 슈즈 다크쉐도우와 네온오렌지 등 2가지 컬러웨이가 출시 되었다.Dark ShaowBright White-Neon Orange​​처음 맘에 든 컬러는 네온오렌지였는데, 편하게 여기저기 매치하며 착용하기 좋은건 다크쉐도우라고 생각이 들었다.​​내 예감대로 나는 합격했다. ????아웃오브올 서교점에 모여서 비보베어풋 슬로우 러너 1기 출범식에 참여​​미리 내 운동화 사이즈와 개인정보를 안내드렸기에 그에 맞는 신발이 랜덤하게 준비되었다.​​생각보다 많은 비보베어풋 관련자 분들이 계셔서 놀랐다.​​1:30의 경쟁률을 뚫고 선출 된 20명의 러너들(아니, 이 브랜드 니쉬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들 알길래 놀랐음)​​비보베어풋의 철학에 대해 들어본다. ​​마더 네이처를 더욱 생각나게 하는 자갈, 나무, 돌을 보니 맘에 편해지네​​발바닥이 오렌지 색상이라 슈즈 너무 쌍큼하다!​​높으신 팀장님의 스피치가 있었고​​스타터 킷에 포함 된 러너가 사용하기 좋은 경량 돗자리에 대해서 소개 중​​자연 그대로의 움직임을 즐기는 '놀이교실', 로코모션(Locomotion)의 움직임 시간​​강사이자 대표님. 알고보니 요가에 엄청 깊게 임했던 분인데 현재는 꽉 막힌 보수적인 요가가 답답해 로코모션을 창업하셨단다. 자연 그대로의 움직임을 추구하신단다.​​동심으로 돌아가 오징어게임에 나올 법한 게임들을 재밌게 했다.​​중간 쉬는 시간에 아웃오브올에 들어가 다른 비보베어풋 라인업을 구경했다.​​유튜버 박영감 님도 계시고 패션 인플루언서 몇 게셨음​​이번엔 슬로우 러닝을 해볼 시간이다.​​선글라스가 참 잘 어울렸던 강사님​​강사님도 프리머스 플로우를 신고 계셨다​​러닝 전에 웜업을 간단히 하구요​​한강을 끼고 슈즈 3km 정도 이지런(Easy run)을 해보았다.​​러닝 후엔 다같이 인증샷도 찍었다.이런거 참 오랫만이네..​​러닝을 하고오니 케이터링이 센스있게 준비되어 있었다.​​다들 샤방하게 웃으며 줄서서 도시락을 타갔다.​​비보베어풋 스티커를 붙여주신게 참 센스있다 싶었다.사소한 물티슈에도 붙였다.​​브랜딩에 많은 노력을 기했구나 싶었다. 최대한 건강한 비건식으로 꾸렸다.​​너무 맛있어서 남는거 도시락까지 2개를 내리 먹었다.감태에 둘러쌓인 주먹밥이 너무 맛있었음​프리머스 플로우 오렌지 &amp다크쉐도우​모든 세션이 끝나고 스토어에서 검정도 신어봤는데, 둘다 이뻐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 ​​비보베어풋 프리머스 플로우 착용 소감- 기존에 신던 비브람(Vibram)에 비해 아웃솔이 조금 더 두꺼워서 확실히 로드러닝을 하기에 최적화 된 신발이다.스타일리쉬 해서 꼭 러닝웨어가 슈즈 아닌 캐쥬얼웨어랑도 꽤 잘 어울릴 것 같다.​이제부터 프리머스 플로우를 신고 러닝 외에도 다양한 움직임을 이 녀석과 함께 즐겨볼 생각이다.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outofall.store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번외. 아웃오브올 서교점 내부를 구경해보자.​​주택을 개조하여 2개층 매장이 준비되어 있는데 이곳은 2층이다.​​Norda 역시 알고보면 아웃오브올에서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었다.​​2층에선 Norda의 신발과 러닝웨어를 판매 중이고​​한켠에 발사이즈 측정기가 준비되어 있다. ​​무료로 내 발 길이와 높이, 너비, 아치 등을 측정 할 수 있다.​​그리고 내게 맞는 신발도 자동으로 추천받을 수 있다. ​​러닝웨어가 정말 다양해서 러닝을 사랑해는 분들이 엄청 올 슈즈 것 같다.​​일층으로 내려가면 비보베어풋 슈즈가 잔뜩 전시되어 있으니 맘껏 신어보고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한켠엔 선글라스가 행잉되어 멋지게 전시되어 있다.암벽등반을 떠올리게 하는게 멋지다 싶었다.​​마지막으로 안쪽 라운지에 가면 가챠가 있다.​​가챠는 돈을 내고 이용하는 것이다.요즘 일본에서 가챠 열풍이라고 하던데 여기에도 적용이 되었구나.MZ세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 파악했다.​​가챠를 뽑고 그걸로 커피를 주문할 수 있다 들었다.커피 머신은 전자동 머신으로 꽤 괜찮은 느낌의 전자동 머신이다.​이전에 삼각지에 있던 아웃오브올에 비해 정말 많이 발전한 느낌이 든다. 앞으로 러닝 열풍을 등에 업고 얼마나 발전할지 기대된다. ​​#비보베어풋 #vivobarefoot #비보베어풋슬로우런 #베어풋러닝 #슬로우러너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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