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유닛 아이린&슬기가 첫 단독 콘서트의 서울 공연을 화려하게 마무리하며서 본격적인 투어의 여정을 시작했다.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2025 아이린 & 슬기 콘서트 투어 [벨런스] 인 서울'(2025 IRENE & SEULGI Concert Tour [BALANCE] in SEOUL) 둘째 날 공연이 열렸다. 이번 공연은 레드벨벳의 유닛인 아이린&슬기가 여는 첫 단독 콘서트다. 서로 다른 두 존재가 완벽한 '균형'을 맞추는 기적 같은 순간을 무대로 표현했다. 특히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2집 '틸트'(TILT)의 전곡 무대도 준비됐다. 이날 아이린&슬기는 미니 2집의 타이틀곡 '틸트'에 맞춰 강렬한 블랙 가죽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화려한 레이저쇼와 LED 효과, 폭죽 효과로 채워진 첫 무대에서 아이린과 슬기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공연의 분위기를 한순간에 달아오르게 했다. 이에 팬들도 두 사람의 퍼포먼스에 맞춰 떼창 응원 SK그룹이 미국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울산 미포 국가산업단지에 대규모 인공지능(AI) 전용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이달 중 'SK-AWS 데이터센터' 설립 출범식을 거쳐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