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이 러닝 부작용으로 방귀를 뀌었다. 6월 15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인천광역시 강화군에서 펼쳐지는 '우리끼리 촌캉스'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준은 자유 시간에 스�R을 하며 운동 강습에 나섰다. 또 문세윤은 딘딘과 함께 생애 첫 러닝에 도전했다. 이런 가운데 러닝으로 장 운동이 활성화된 문세윤은 방귀를 뀌고 말았다. 이에 조세호는 "뭐하는 거냐. 이 사람 미쳤나 봐"라며 비난했다. 또 문세윤은 이준이 스�R 강습을 하며 "변기에 앉듯이 앉으면 된다"고 말하자 "그러면 (변이)나온다. 미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의 설교]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