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에서 탤런트 박영규가 25세 연하의 네 번째 부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396회에선 박영규 아내 이윤주 씨가 마침내 얼굴을 드러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백지영은 "'살림남2' 제작진이 박영규한테 아내분 출연에 대해 1년 넘게 설득했다"라고 알렸다. 박영규 아내는 방송 출연을 앞두고 "나 속눈썹도 붙였다"라고 귀엽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내 얼굴을 드러낸 박영규 아내는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아우라에 꽃미모를 과시했다. 백지영은 "우리 말이 맞지 않냐. 데미무어랑 채시라가 진짜 있다. 너무 날씬하시고 분위기 있으시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박영규 아내는 "저는 박영규 와이프 이윤주이다. 저희 집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라고 수줍게 인사를 건넸다. 박영규는 "제가 장인어른과는 10살 차이가 나고, 장모님과는 7살 차이가 난다"라고 고백하기도. 이윤주 씨는 "저도 초혼도 아니고 재 지구의 자기장 세기와 산소 농도가 지난 5억4000년간 평행하게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장이 산소에 영향을 미친 것인지, 산소가 자기장에 영향을 미친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자기장 세기가 산소 농도에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