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최준희는 ‘오늘 증맬 날씨가 지기줍니다? 다들 모하시나용’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믿을 수 없게 앙상하게 마른 최준희의 모습. 최준희는 깡마른 몸매와 마네킹같은 비율을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몸무게가 41kg이라고 밝힌 최준희는 종이인형같은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이제 살 좀 쪄도 될 것 같아요’ ‘진짜 말랐다’ ‘2D인줄. 다리 진짜 젓가락 같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루푸스 투병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치료 부작용 등으로 체중이 한 때 96kg까지 증가했으나 이후 꾸준한 노력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바 있다. / 북한에서 대규모 인터넷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북한의 인터넷망을 감시하는 주나데 알리 연구원을 인용, 북한이 인터넷 먹통 사태를 겪고 있으며 사이버공격보다는 내부적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