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KBS2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캡처 이준영이 아이유에게 사과했다. 6일 방송된 KBS2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는 삼척 여삼리 산촌마을 2일 차가 공개된 가운데, 전통시장을 구경하던 이준영이 시민에게 혼난 뒤 아이유에게 뒤늦게 사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 이준영은 시장에 방문했다. 전통시장 먹거리에 푹 빠진 네 사람이 간식거리를 먹던 중, 시민이 이준영에게 “영범이, 잘하지 그랬어요”라고 한마디 했다. 이에 이준영은 당황한 듯 웃으며 “죄송합니다”라고 유쾌하게 받아쳤다.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해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이준영이 해당 드라마 역할의 잘못을 대신 사과한 것. 그 후 시장을 돌아다니던 중, 이준영이 아이유 입간판을 발견하고는 “미안해. 아까 밥 먹다가 옆에 계신 분한테 혼났어. 내가 미안해”라며 사과를 해 웃음을 선사했다. 트럼프 아들 손잡고 초대형 리조트...베트남이 진짜 노리는 한방은 [신짜오 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