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오늘은 텀블러 올 여름 잘산템 올리브영 x 산리오 레고트 루프 텀블러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다.​​레고트 산리오캐릭터즈 루프 텀블러 멀티컬러: 블루(포차코), 핫핑크(키티)구성: 텀블러 + 텀꾸 스티커용량: 400ml무게: 260g사이즈: 77mm x 210mm스탠리 텀블러 대란에도 있는거나 잘 쓰자 싶어서 텀블러 안사고 버텼는데 언니네놀러 갔다가 우연히 본 레고트 텀블러...!​​우리 언닌 요 핑크:)​​손잡이가 있어 가지고 다니기 편해보이는데다 짐 많은 뚜벅이에게 부담없는 400ml 용량그리고 편하게 빨대를 꽂아 마실 수 있는 이 디테일을 보자마자 오 괜찮네? 싶어서장바구니에 텀블러 담아두고 나중에 사야지~ 했는데​​​​올영에서 태닝 산리오 콜라보를 한다는 소식에 먹이를 찾는 하이에나처럼 달려갔더니오잉? 내가 사려던 텀블러가 요기있네?!​​​​그래서 열심히 올영에서 모아 둔 포인트를싹싹 긁어 톡톡튀는 핫핑크 컬러가 매력적인레고트 루프 텀블러 태닝 키티ver을 구매하였다.​​태닝키티 귀여웡????​​소재는 텀블러 스테인리스 304로 상세 페이지 기준 보냉 20시간 보온 3시간 유지 가능이며​​​​실 구매 후기 중 보냉력이 아쉽단 내용이 있어 대략 3일에 걸쳐 테스트해 본 결과​​​​아침 8시 반에 얼음을 넣은 커피를4-5시간에 걸쳐 마신 후 뚜껑을 텀블러 열었을 때 ​​용량이 400이라 금방 마시니 괜춘한 듯:)​​얼음이 저 정도 남아 있는 걸 보면보냉력은 평범 or 적당한 수준인 듯하다.​​​​그리고 나는 매일 버스를 타고 출퇴근하는 뚜벅이라 항상 텀블러를 담을 작은 사이드 가방을 챙겨 다니는데​​​​레고트 텀블러 텀블러는 고리 모양의 손잡이가 있어 휴대성이 아주 좋았으며​​​​260g의 가벼운 무게감으로 음료를 가득 담아 다녀도 딱히 무겁지 않고 미끄러짐 방지가 가능한 실리콘 슬리브가 장착이 되어 있어음료를 마실 때도 확실히 안정감이 있었다.​​​​또한,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도가 텀블러 높았던 요 멀티 캡은 직접 입을 대고 마시는 곳 외에 빨대를 넣을 수 있는 스트로우 구멍이 있는데​​​​이게 생각보다 너무 편하고 유용해서올리브영 태닝 산리오 시리즈로 나온게 아니였더라도 잘산템이라 생각했을 것 같고​​​​입구가 넓어 음료를 담기 텀블러 &amp세척도 쉬워 더 손이 많이 가는 텀블러인 듯하다.​​구성품인 텀꾸 스티커는 보조배터리에 붙여줌:)​​산리오 캐릭터 외에도 컬러가 다양해고르는 맛이 있는 레고트 루프 텀블러!​​운동할 때도 굿❣️​​구매 전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리뷰는 여기까지:) ​대한민국 NO.1 헬스&뷰티 스토어 텀블러 OLIVEYOUNG